제주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우유부단은 이시돌목장에서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 섬이다. 이곳은 맛있는 수제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로 유명하며, 환경을 생각한 서비스로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주어 외부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테쉬폰 옆에 위치하여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수제 아이스크림은 바로 먹어야 하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으며, 밀크티도 무방제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신선한 맛을 유지합니다. 또한 섬에서 만들어진 밀크 잼은 선물하기 좋게 포장되어 있으며 다양한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킵니다. 우유부단은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하며, 제주의 자연과 신선한 우유로 만든 제품들로 손님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